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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송창의, “검사돼 동생 누명 벗긴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8-18 12:55 KRD1 R0
#송창의 #신의저울
NSP통신-<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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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연기자 송창의가 법률공부에 비지땀을 쏟아내고 있다.

송창의는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프리미엄 드라마 <신의저울>(극본 : 유현미, 연출 : 홍창욱)에서 동생의 억울한 살인누명을 벗기기 위해 검사가된 주인공 ‘장준하’역을 완벽 소화해내기 위해 까다로운 법률용어가 가득한 대본을 항시 휴대하고 다니며 법률 용어 및 대사 암기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평소 익숙하지 않은 법률 용어를 그냥 외우는데 그치지 않고 모르는 용어나 상황이 있을 경우 직접 법전과 사전을 찾아 일일이 체크하고 연기연습을 하는 등 극중 배역에 동화되기 위한 노력을 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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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는 “단지 대본을 외우기만 하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어렵거나 애매한 상황을 접했을 땐 직접 사전을 찾거나 사법 연수원에 계신 분들의 자문을 받는 등의 노력을 통해 그 의미를 알고나면 연기에 더 몰입할 수 있어 좋다”고.

그는 이어 “ “무더위와 싸우며 준비한 만큼 시청자들의 사랑도 이 더위 만큼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소감도 덧붙었다

한편 오는 22일(금) 밤 9시 55분 연속 2회 방송될 예정인 <신의 저울>은 형제애를 다룬 휴먼극으로 주인공 장준하역을 맡은 송창의는 극중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전과자 동생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검사의 길을 선택하는 억척스러움과 헌신적인 모습을 사실적으로 연기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에는 송창의 외에도 김유미 이상윤 문성근 전혜빈 추상록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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