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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가영역 ‘염정아’, 뜨거운 모성애로 시청자 가슴 울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8-21 16:43 KRD1 R0
#워킹맘 #염정아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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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워킹맘’ 염정아가 가슴 찡한 모정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SBS 수목드라마 <워킹맘>(연출 오종록 / 극본 김현희)에서 어려움속에서도 씩씩함을 잃지 않는 워킹맘이지만 아이들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마음이 여려지는 보통 엄마 가영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염정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워킹맘> 7부에서 재성(봉태규 분)과 이혼하게 되면서 엄마로써 아이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절제된 섬세한 내면 연기로 승화시키며 안방에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가영은 회사에 새롭게 들어온 디자이너 정원(류태준 분)과 의도치 않게 속 깊은 대화를 나누던 중 “애를 낳은걸 죽도록 후회하기도 한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꿈을 방해하는 것이 육아”라며 신세 한탄한 뒤 숙소로 돌아와 엉망으로 잠든 아이들을 보고 “엄마, 니네 낳은거 절대 후회 안해. 정말 미안해... 우리 아들들...”이라고 말하며 가슴 아픈 후회를 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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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 당장이라도 눈물이 터져나올 듯한 표정으로 아이들을 토닥거리는 이 장면이 안방에 전달되자 시청자들은 애잔하고 뜨거운 모정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마음으로 울 수 밖에 없는 가영의 모습이 너무 가슴 아프다”는 시청 소감을 <워킹맘>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쏟아내고 있다.

가영은 또 재성과 이혼 하던 밤 아이들이 “아빠는 이제 우리랑 안 사는 거야? 꿈에 아빠 나오면 좋겠다”라며 천진난만하게 말하는 것에 아무렇지 않은 척 하다 아이들을 재운 후 방에서 나와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 가슴을 뭉클하게했다.

한편 <워킹맘> 7부에서는 정원이 가영을 차츰 이해하는 모습을 그려 앞으로 이들 두 사람 사이에 생길 로맨스와 이혼으로 한시름 놓았던 가영이 입덧 하는 장면이 연출돼 또 다시 그녀에게 다가올 시련을 예고했다.

SBS 수목드라마 <워킹맘>은 매주 수, 목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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