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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MBC <종합병원2> 내과의로 출연, ‘똑똑·발랄’ 매력 발산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8-22 13:30 KRD1 R0
#고준희 #차태현 #김정은 #종합병원
NSP통신-<사진=사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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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이더스HQ>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고준희가 14년만에 부활하는 MBC 메디컬 드라마 <종합병원>(연출 노도철 / 극본 최완규) 시즌2에서 내과 1년차 레지던트로 출연, 똑똑하고 발랄한 매력녀로 열연을 펼친다.

고준희는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벌써부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종합병원2>에 은지역을 맡아 극중 레지던트 동료인 진상(차태현 분)에게 남다른 감정을 갖고 곁에서 진상이 힘들어하거나 사고를 칠 때마다 도움을 주는 수호천사 역할을 하게 된다.

<종합병원2>는 우리나라 메디컬 드라마의 효시라 할 수 있는 MBC의 <종합병원>을 그대로 재현함은 물론 원조 출연자인 이재룡, 김소이, 조경환 등이 그대로 드라마에 복귀해 일찍이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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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준희의 짝사랑(?) 역을 맡은 차태현은 지난 1998년 MBC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의사와 환자로 호흡을 맞췄던 김정은과 10년 만에 의사 커플로 해후, 주목받고 있다.

고준희는 “14년 전 열렬한 팬이었던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서 너무 신기하고 기뻐요. 또한 꼭 함께 작품을 해보고 싶었던 선배님들과 함께 출연하게 되어서 매우 영광이구요”라며 드라마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 매사에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일년차 레지던트 은지 역을 맡았어요. 사고뭉치(?) 차태현씨 옆에서 꿋꿋이 도와주는 의리녀에요. 남다른 감정이 살짝 더해진 의리죠”라며 극중 인물 은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음졌다.

그는 또 “함께 연기하는 레지던트 동료들과 함께 즐겁고 유쾌한 에피소드 많이 선보여드릴 예정이에요. 시청자분들이 저희 드라마를 통해 따뜻한 웃음 지을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할 테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릴께요”라며 시청 당부 소감도 전했다.

영화 <걸스카우트>를 통해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른 고준희는 현재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인터뷰 게임>의 MC로 활약, 차분하고 능숙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MBC <종합병원 2>는 조선왕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야망과 성공을 다루고 있는 MBC 주말특집극 <내 여자> 후속극으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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