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펄어비스↑·조이시티↓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세계적인 유명 샤오롱바오 전문점을 표방한 딘타이펑이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서비스는 ‘낙제점’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서빙하는 직원들의 태도가 불만족스럽다고 고객들이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딘타이펑은 대만인에 의해 창업된 만두 전문점으로 현재 국내에는 명동점과 강남점을 포함해 총 6개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최근 명동점을 찾았다는 한 고객은 식사를 마친후 집에 가져가 먹기위해 딤섬 몇 개를 새로 주문해 포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나 30여분이 지나도 포장음식을 가져오지 않아 다시 수차례 직원에게 같은 주문을 하고서야 비로소 포장음식을 받았다.
이 고객의 불만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려고 준비하는데 담당직원은 퉁명스럽게 쳐다봐 언짢았다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딘타이펑은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외신에서 극찬한 바 있는 세계적인 지명도의 대표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홍보하 중이다. 또한 전세계 11개국 1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 규모까지도 자랑하고 있다.
이에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서비스는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데 그렇게 유명하고 그렇게 큰 규모라고 떠들면 뭐하느냐”고 지적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