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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컴백 무대 ‘ETPFEST 2008’, “‘그 날의 그 감동’ 안방서 생생히 느낀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8-25 17:22 KRD1 R0
#서태지 #ETPFEST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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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지난 14~15일 양일간 잠실벌을 뜨겁게 달구었던 초대형 도심형 락 페스티벌 ‘ETPFEST 2008’ 현장이 MBC를 통해 소개된다.

MBC는 26일(화) 밤 12시 55분에 <서태지 ETP Fest 2008>을 편성해 그날의 감동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15일 본공연이 녹화 중계되는 것으로 서태지를 비롯 마릴린 맨슨, 데스 캡 포 큐티, 몽키 매직, 맥시멈 더 호르몬, 디아블로, 바닐라 유니티, 더 유즈드, 드래곤 애쉬, 피아, 야마아라시 등 11팀의 환상적 공연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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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총 길이가 100m가 넘는 무대 크기와 거대한 우주선 모양을 완벽하게 재현해 압도적이고 웅장한 스케일로 최고의 볼거리를 선사한 이번 ETPFEST는 15일 3만5000명의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서도 당시 현장의 멋진 무대를 시청자들은 안방에서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공연 방송에서 눈 여겨 볼 만한 또 다른 볼거리는 초호화 무빙 라이트를 이용한 조명이다”며 “서태지가 기획한 이번 ETPFEST에는 무빙 라이트만도 200대 이상 동원돼 화려한 조명 효과와 더불어 공연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만큼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ETPFEST 2008은 무대, 사운드, 조명 및 관객 동원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고의 무대로 평가 받으며 전야제인 14일 1만명, 본 공연인 15일에는 3만5000명 등 총 4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특히 무대를 위해 투입된 장비만도 8톤 트럭으로 150대가 수송되고 장비의 무게만 총 1200톤에 달하는 등 막대한 물량 장비로 공연 전부터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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