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V.O.S 없인 못 살아!”
남성 3인조 보컬그룹 V.O.S를 전폭 지지하는 팬클럽이 오는 31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운동회 형식의 특별한 창단식을 갖는다.
V.O.S 팬클럽 ‘소울메이트’는 1기에 이어 2기가 발족됐으며 중고생부터 직장인, 주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팬 1천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V.O.S의 팬클럽 창단식은 지난 2004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특히 창단식에는 다수의 일본 팬들도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다.
V.O.S는 소울메이트와 창단식을 진행하는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참여 인원 모두 보험에 가입시켰으며,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를 섭외해 창단식 프로그램을 치밀하게 구성하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창단식은 공연 위주의 기존 행사와는 달리 모두가 어우러져 화합하는 운동회 형식으로 치뤄진다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창단식에서 V.O.S는 소울메이트와 함께 풍선 탑 쌓기, 파상 릴레이, 줄다리기, 피구, 장기자랑 등을 진행하며, 운동장 내에 조명, 음향시설을 갖춘 이동식 무대 차량을 이용한 윙카 무대를 설치해 공연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처음 팬클럽 창단식을 갖는 V.O.S는 “소울메이트 2기지만 공식적인 팬클럽 창단식은 2004년 데뷔 이후 4년만에 이번이 처음이다”며 “많은 사랑과 충고 질책을 아끼지 않은 소중한 우리 소울메이트가 있기에 오늘의 V.O.S가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많이 아끼고 많이 사랑하는 우리 소울메이트들을 빨리 만나보고 싶다”며 “이들의 큰 사랑에 보답코자 항상 같은 마음으로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를 들려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한편 V.O.S는 3집 앨범 타이틀곡 ‘Beautiful Life’ 활동을 마무리 짓고 9월 중 후속곡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10월 하반기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