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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바람둥이’ 실감 연기 보인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9-01 13:08 KRD1 R0
#정겨운 #태양의여자 #미워도다시한번 #돌아온뚝배기
NSP통신-<사진=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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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이더스HQ>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는 여자 안잡고 오는 여자 막지 않는다.”

드라마 <태양의 여자>에서 순수청년의 이미지를 보이며 ‘훈남’으로 떠오른 정겨운이 새 드라마에서 ‘바람둥이’로 변신한다.

정겨운은 오는 10월 KBS2 일일드라마 <돌아온 뚝배기> 후속으로 방영될 <미워도 다시 한 번>(극본 조희, 연출 김종창)에서 재벌집 장남이자 ‘스캔들메이커’로 세간의 이목을 받는 주인공 이민수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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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인물 이민수는 어머니에 대한 깊은 증오와 미움으로 술과 여자로 인생을 탕진하며 살아가는 천하의 바람둥이로 수많은 연예인들과의 스캔들로 자주 구설수에 오르며 ‘남자 패리스힐튼’으로 통하는 방탕아(?)다.

정겨운의 이번 드라마 출연은 <행복한 여자>로 인연을 맺은 김종창PD가 그를 주인공으로 낙점, 러브콜을 보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겨운은 “제게 은사와도 다름없는 김종창 감독님과 다시 한번 작품을 하게돼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믿어주시는 만큼 정말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다”고 기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이어 “이번 역할을 통해 색다른 저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바람둥이고 스캔들메이커지만 예쁘게 봐달라”며 시청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보탰다.

한편 모든 케스팅을 확정하고 이달 중순 촬영에 들어가 10월 첫 방송될 <미워도 다시 한 번>은 결혼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기본 전제로 각 구성원들이 겪는 ‘사랑’을 아름답지만 때로는 너무나 잔인하고 가슴 시리게 그려내며 안방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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