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김범, 가슴시린 눈물연기로 시청자 눈물샘 자극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9-02 12:00 KRD1 R0
#김범 #에덴의동쪽 #송승헌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김범의 눈물연기가 안방을 울렸다.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동철(송승헌 분)의 소년시절을 연기하고 있는 김범은 2일 아버지(이종원 분)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사연을 동생 동욱에게 전하며 처절하게 울부짖은 것.

또 어머니(이미숙 분)를 살해하기 위해 방화를 지시한 신태환의 집에 불을 지른 동생 대신 누명을 자청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며 뜨겁게 흘려대던 슬픈 눈물 역시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G03-8236672469

슬픔을 한가득 머금은 김범의 가슴저미는 이같은 연기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김범이 울 때 같이 눈물이 났다. 가슴 아픈 눈물연기”,“분노를 담은 강렬한 눈빛에 마음이 흔들렸다. 내면연기까지 탁월하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이 게시판에는 또 “내가 알던 김범이 아닌 것 같다.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열연!”,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하이킥의 김범은 잊어라” 등 <거침없는 하이킥>에서 밝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김범의 연기변신에 높은 점수를 주기도 했다.

마지막 출연분이 될 5회분에서 김범은 더욱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야성적인 남자로 변신,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제작비 250억 원이 투입되고 송승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몰고 온 <에덴의 동쪽>은 1960년대에서 2000년대의 한국 현대사를 다룬 시대극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야망, 엇갈린 운명, 그리고 복수와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