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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가장 주목해야 할 세계 소녀 그룹”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9-02 12:46 KRD1 R0
#원더걸스 #소핫 #SoHot

英 버진 미디어 선정, 아시아 여성그룹중 유일

NSP통신-<사진=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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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소 핫’(So Hot)으로 상반기 가요계를 뒤흔든 국민 여동생 그룹 원더걸스를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영국의 세계적 미디어 그룹인 버진 미디어는 최근 자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새롭게 떠오르는 가장 주목해야 할 그룹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원더걸스를 꼽았다.

버진 미디어가 선정 발표한 그룹에는 원더걸스를 포함해 미국의 ▲치타 걸스 ▲걸리셔스 ▲데니티 케인과 영국의 ▲더 새터데이즈 ▲레드 블러디드 위민, 호주의 베로니카스, 독일의 노 엔젤스 등 8개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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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는 이 리스트에 아시아 여성 그룹으로는 유일하게 그 이름을 올렸다.

버진 미디어측은 원더걸스 선정 이유에 대해 “일본에 J POP이 있다면 한국에는 K POP이 있다”며 “이 다섯 명의 숙녀들이야말로 이 장르의 선두주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중국 진출 시도들과 최근의 미국 공연 등이 국제적인 약진의 암시가 되고 있다”고 덧붙이고 “원더걸스가 주로 추구하는 장르는 10대 여성 시장을 정확하게 공략하는 캔디팝 스타일의 팝 음악이다”며 이들의 히트곡인 ‘So Hot’을 들어볼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원더걸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유튜브 등을 통해 원더걸스의 뮤직 비디오 등 영상을 집중적으로 홍보했고 수 백 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중인 것과 미국 내 공연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이 큰 힘이 된 듯 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미국 서부의 정론지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로부터 아시아 가수들의 계속된 미국 진출 시도 실패를 끊어 낼 유망주로 평가됐던 원더걸스는 세계가 인정하는 여성그룹으로 발돋움하기위해 최근 영어와 춤, 노래 연습에 매진하며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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