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TV] 부산 해운대구청이 무산위기 조합주택사태 피해 단초 제공자
해운대구, 조합사업으로 변경 가능한것 처럼 애메한 답변으로 피해 키워
fullscreen무산위기에 놓인 해운대 조합주택 사업과 관련해 관할 해운대구가 사태 악화에 앞장선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에는 현재 명신P&D와 센텀마루 타워애비뉴가 아파트 건설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부산=NSP통신 조아현 기자) = [도남선 앵커] 무산위기에 놓인 해운대 조합주택 사업과 관련해 관할 해운대구가 사태 악화에 앞장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NSP통신이 취재과정에서 만난 조합원들과 지주, 사업자 모두 구에서 하지 말라고 말렸어야 했는데 왜 그러지 않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이 지역에는 현재 명신P&D라는 시행사와 센텀마루 타워애비뉴 등 2개의 조합추진위가 서로 아파트를 짓겠다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조아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NSP통신이 취재과정에서 만난 조합원들과 지주, 사업자 모두 구에서 하지 말라고 말렸어야 했는데 왜 그러지 않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이 지역에는 현재 명신P&D라는 시행사와 센텀마루 타워애비뉴 등 2개의 조합추진위가 서로 아파트를 짓겠다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조아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조아현 기자]
[인터뷰 / 조합원]
“제가 전화를 해봤거든요. 근데 말이 자꾸 달라요. 이렇게 말이 다르고 저렇게 말이 다르고. 구청도 그 때 말하고는 다르더라구요. 전화도 안받고”
“그 때 구청에서 사업승인이 떨어지고 난 뒤에도 주체변경이 가능하다고 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열흘전에는 된다고 했다가 지금은 또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번복을 자꾸 하는 것 같아요. 구청도 그렇고 일관성이 없는 것 같아요.”
조합원들이 해운대구 담당자와 만난 뒤 하소연하는 내용들입니다.
이 담당자는 실제로 최근 nsp통신의 취재에서도 같은 답변을 해 기자를 당혹하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 해운대구청 관계자]
“(사업계획승인)신청을 하게 되면 승인이 날 거 아닙니까, 그 이후에 뭐 지역주택조합으로 한다고 하면 사업주체변경이나 이런 걸 통해서 주택조합으로 변경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 절차가 있거든요”
이리저리 따지고 다시 물어보자 사업승인이 나고 난 뒤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말을 바꿉니다.
[인터뷰 / 해운대구 담당자]
“승인처리가 되잖아요. 되고 나서 그 다음에 사업주체 변경은 안된다...승인 이전에 변경하는 것은 종합적으로 검토가 돼야 되는 것 같습니다”
해운대구의 이상한 행정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명신P&D’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지역에 사업승인이 두 개가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명신P&D’는 지난 11일 해운대구에 사업승인을 제출했고, 이 회사의 전 대표가 같은 이름으로 14일 사업승인을 제출해, 현재 해운대구에는 명신P&D라는 이름으로 두 개의 사업승인이 제출된 상태입니다.
[인터뷰 / 해운대구 담당자]
“두군데에서 신청이 똑같은 명의로 두군데에서 들어왔는데, 어떤 부분이 맞냐. 이중으로 한 부분에 대해서 사업 주체측에 의견제출을 하라고 했거든요”
결국 해운대구의 어이없는 행정으로 재송1동 1071-1번지에는 지역주택조합 추진위가 두 개가 들어서고, 아파트 사업승인이 두 개가 제출된 것입니다.
행정지도에 나서야 할 관할구청이 오히려 애매한 답변으로 애꿎은 시민들만 수십억원의 피해를 보게 생겼습니다.
NSP뉴스 조아현입니다.
[촬영편집] 구현회 PD kuhh@naver.com
[진행]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제가 전화를 해봤거든요. 근데 말이 자꾸 달라요. 이렇게 말이 다르고 저렇게 말이 다르고. 구청도 그 때 말하고는 다르더라구요. 전화도 안받고”
“그 때 구청에서 사업승인이 떨어지고 난 뒤에도 주체변경이 가능하다고 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열흘전에는 된다고 했다가 지금은 또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번복을 자꾸 하는 것 같아요. 구청도 그렇고 일관성이 없는 것 같아요.”
조합원들이 해운대구 담당자와 만난 뒤 하소연하는 내용들입니다.
이 담당자는 실제로 최근 nsp통신의 취재에서도 같은 답변을 해 기자를 당혹하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 해운대구청 관계자]
“(사업계획승인)신청을 하게 되면 승인이 날 거 아닙니까, 그 이후에 뭐 지역주택조합으로 한다고 하면 사업주체변경이나 이런 걸 통해서 주택조합으로 변경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 절차가 있거든요”
이리저리 따지고 다시 물어보자 사업승인이 나고 난 뒤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말을 바꿉니다.
[인터뷰 / 해운대구 담당자]
“승인처리가 되잖아요. 되고 나서 그 다음에 사업주체 변경은 안된다...승인 이전에 변경하는 것은 종합적으로 검토가 돼야 되는 것 같습니다”
해운대구의 이상한 행정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명신P&D’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지역에 사업승인이 두 개가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명신P&D’는 지난 11일 해운대구에 사업승인을 제출했고, 이 회사의 전 대표가 같은 이름으로 14일 사업승인을 제출해, 현재 해운대구에는 명신P&D라는 이름으로 두 개의 사업승인이 제출된 상태입니다.
[인터뷰 / 해운대구 담당자]
“두군데에서 신청이 똑같은 명의로 두군데에서 들어왔는데, 어떤 부분이 맞냐. 이중으로 한 부분에 대해서 사업 주체측에 의견제출을 하라고 했거든요”
결국 해운대구의 어이없는 행정으로 재송1동 1071-1번지에는 지역주택조합 추진위가 두 개가 들어서고, 아파트 사업승인이 두 개가 제출된 것입니다.
행정지도에 나서야 할 관할구청이 오히려 애매한 답변으로 애꿎은 시민들만 수십억원의 피해를 보게 생겼습니다.
NSP뉴스 조아현입니다.
[촬영편집] 구현회 PD kuhh@naver.com
[진행]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업앤다운제약주 상승카나프테라퓨틱스한올바이오파마](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82244_807825_0.png)
![[NSP PHOTO]전국 아파트값 상승폭 유지전세는 수요 증가로 상승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75751_807815_0.jpg)
![[NSP PHOTO]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200억 원 규모 주식 매수 사전 공시](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73900_807809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아이들 손에서 쏟아진 동전3655만원의 마음이 모였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214827_807841_0.jpg)
![[NSP PHOTO]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글로벌 헬스케어 기술 자산화 본격화](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81026_807126_0.png)
![[NSP PHOTO]증권업계기상도한국투자증권 맑음 4차 IMA 출시NH투자증권 맑음 IMA 인가 획득](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70823_807104_0.png)
![[NSP PHOTO]금융업계기상도우리은행 맑음카카오뱅크 구름조금](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50136_807056_0.jpg)
![[NSP PHOTO]업앤다운게임주 하락펄어비스데브시스터즈](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72519_807802_0.jpg)
![[NSP PHOTO]업앤다운그룹주 상승HD현대삼성전자](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72535_807799_0.png)
![[NSP PHOTO]가계대출 총량 더 조인다금감원 총량관리 강화불법대출 형사처벌](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21419_807678_0.jpg)
![[NSP PHOTO]토스뱅크 반값 엔화 금융사고 276억원 규모12억원대 손실 예상](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12104_807498_0.jpg)
![[NSP PHOTO]고금리경기둔화 겹치며 은행 부실 확대 신호](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02606_807490_0.jpg)
![[NSP PHOTO] SK케미칼J2H MOU플랫폼 협력 넘어 후보물질 검증 단계 진입](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4250_807711_0.jpg)
![[NSP PHOTO]메모리값 부담에 2026년 PC 시장 5 역성장 전망](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5648_807718_0.jpg)
![[NSP PHOTO]SK스퀘어 3100억 주주환원 추진포트폴리오 밸류업 속도](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1610_807693_0.jpg)
![[NSP PHOTO]삼성 PC용 삼성 브라우저 선봬에이전틱 AI 탑재](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2347_807703_0.jpg)
![[NSP PHOTO] 아크로스 231억 공장 증설글로벌 필러 수요 대응 위한 선제 투자](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43335_807738_0.jpg)
![[NSP PHOTO]KT 아이폰서 5G SA 상용화5G 경쟁력 확보](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80611_807749_0.jpg)
![[NSP PHOTO]LH AI 돌봄전화 전국 확대고령자 돌봄 비용 구조 개선](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75550_807814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