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본방에 이어 예고편에서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8일 방송될 제5부 예고편은 김범의 마지막 방송회분으로 동철(김범 분)이 피 흘리며 죽어가는 조직의 우두머리 챙을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리고, 카지노 딜러 복장으로 나타나며, 동생을 납치한 패거리 들과 격렬한 싸움 및 마카오로 출국하는 모습 등이 다양하게 편집돼 방송됐다.
특히 카지노에 등장해 딜러복을 입고 무언가를 응시하는 듯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은 “예고편만 봐도 가슴이 떨린다”, “카지노 딜러 옷을 입은 모습이 기대된다”, “빨리 5부를 봤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5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그 동안 방송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을 펼쳐보인 김범의 또 다른 변신을 예측하게 하는 것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하는 것 같다는게 소속사측 설명이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1960년대에서 2000년대의 한국 현대사를 다룬 시대극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야망과 엇갈린 운명, 그리고 복수와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8일 5,6 회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범은 <에덴의 동쪽>과 더불어 영화 <고사>까지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다크호스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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