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알렉스와 한지민이 추석 음식을 잘 도와줄 것 같은 최고 남여 연예인으로 뽑혔다.
알렉스와 한지민은 교육전문업체인 에듀윌이 최근 회원 10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때 음식을 잘 도와줄 것 같은 남여 연예인은 누구?’ 설문에서 각각 45%와 32%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또 2위에는 김래원과 최강희가 각각 21%, 20%의 득표율을 보여 차지했다.
남자부문의 알렉스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요리를 하는 모습이라든지, 부인을 챙겨주는 따뜻하고 자상한 남편의 이미지로 추석때도 음식을 잘 도와줄 것 같은 가정적인 남자로 인식되고 있는데다 김래원은 9일 종영되는 SBS 드라마 <식객>의 영향으로 요리 잘하는 남자 이미지를 선보인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여자부문의 한지민은 그 동안 보여줬던 단아하고 참한 여성적 이미지가, 최강희는 친절하고 인정 많은 모습이 크게 작용한 듯 보여지고 있다.
한편 남자부문 3~5위는 유재석(18%), 이선균(12%), 권상우(4%)가 차지했으며 여자부문 같은 순위에는 수애(19%), 한가인(18%), 송혜교(11%)가 올랐다.
에듀윌이 함께 설문조사한 ‘추석때 부모님께 소개시켜주고 싶은 남여 연예인’ 1위에는 국민MC 유재석(40%)과 섹시아이콘 이효리(38%)가 선정됐다.
뒤를 이어 장동건, 앤디, 비, 이준기(이상 남자부문)와 김태희, 신애, 솔비, 원더걸스의 소희(이상 여자부문)가 각각 2~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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