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몰고 왔던 김범이 일본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초 일본에 소개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바 있는 김범은 <에덴의 동쪽> 방송 후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같은 반응은 <에덴의 동쪽>이 방영 전 일본에 50억 원에 판권이 팔렸을 만큼 이 드라마의 인기가 현지에서 뜨거운데다 드라마 초반 주인공이자 한류스타인 송승헌의 아역을 맡은 김범에게 그 시선이 자연스럽게 쏠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범은 일본 팬들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오는 10월 18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첫 현지 팬미팅을 갖을 예정이다.
또 이를 계기삼아 일본 내 팬클럽 결성 및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인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범은 지난 8일 자신의 원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에서 이야기엔터테인먼트로 새 둥지를 틀었다.
이번 소속사 이동은 두 회사의 합병에 의한 것으로 김범은 앞으로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인 김호진 김지호 박시연 이청아 박재정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된다.
김범은 영화 <고사>의 흥행돌풍과 드라마 <에덴의 동쪽>의 연이은 성공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한층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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