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퍼포먼스 보이밴드 2PM의 리더 재범이 팔목부상으로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재범은 지난 7일 인기가요 사전 녹화 중 팔목부상을 입어 11일과 12일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깁스를 한 상태로 올라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아크로바틱 퍼포먼스 대신 완벽한 비보잉을 선사해 무대를 지켜보는 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JYP사단이 god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보이밴드인 2PM은 비보잉, 아크로바틱 등 기존의 보이밴드와 차별화되는 무대 퍼포먼스와 과감한 음악으로 시선을 모으며 가요계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리더 재범은 팀 내에서도 퍼포먼스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뛰어난 아크로바틱 실력으로 무대 퍼포먼스의 주요 부분을 장식 해 왔다.
2PM 소속사 한 관계자는 “리더 재범의 부상으로 무대가 걱정되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재범의 비보잉 실력과 타 멤버들의 뛰어난 아크로바틱으로 색다른 구성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으며, ‘퍼포먼스 보이밴드’라는 2PM의 이름을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 시켜줄 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재범은 앞으로 부상에 무리가 안가는 수준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부상 치료에 전념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PM은 타이틀곡 ‘10점 만점에 10점’무대를 통해 아크로바틱과 비보잉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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