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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워킹맘>은 가족의 소중함 알게 해준 작품”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9-19 16:25 KRD1 R0
#워킹맘 #염정아

자신의 홈피에 종영소감 전해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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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염정아가 SBS 드라마 <워킹맘>에 대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염정아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설레면서 첫 촬영한 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워킹맘>이 막을 내렸네요”라고 시작된 종영 소감에서 “시원함보다는 섭섭함이 훨씬 큰 것 같아요. 가영이로 살았던 한달 반이 너무 행복했었나 봐요”라며 드라마에 대한 아쉬움을 크게 드러냈다.

이어 “4년 만의 안방 복귀여서 걱정이 참 많았어요”라며 “한 회 한 회 방송될 때마다 시험을 앞둔 사람처럼 긴장됐어요”라고 오랜만의 안방 복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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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면 많이 뛰어다니고, 많이 때렸던 것 같아요. 특히 철없는 재성이를 사랑의 매로 길들이느라 힘들었죠. 봉태규씨한테 많이 미안해서 혼났어요. 제 손이 좀 매운 편인데 아픈 내색없이 더 열심히 임해줘서 고맙기도 하구요”라며 염정아는 함께 호흡을 맞춘 봉태규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전했다.

또 “무엇보다 <워킹맘>의 평범한 가영이를 통해 배운 것이 많아요.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어떤 아내가 되어야 할지. 가족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작품인 것 같아요”라며 작품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남겼다.

염정아는 끝으로 “그 동안 따뜻하게, 열렬한 사랑 보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당분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구요, 조만간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께요”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앞으로의 근황을 밝히는 것으로 글을 마무리 지었다.

염정아는 이글에서 토스트를 먹으며 펑펑 울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고, 처음으로 남자한테 작지만 따뜻한 배려를 받은 가영이가 자신도 사랑받고 싶은 여자였다는 것을 깨닫는 장면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염정아는 SBS 드라마 <워킹맘>에서 일과 가정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최가영 역을 맡아 씩씩하고 꿋꿋한 모습으로 웃음을 애절한 모정으로 감동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배우이자 새내기 엄마인 염정아는 자신이 실제 워킹맘인 만큼 실감나는 연기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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