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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동부로봇(090710)의 실사가 막바지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로봇의 매각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동부그룹의 한 관계자는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바 있는 중국 리드 드래곤 컨소시엄의 실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상당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그쪽(리드 드래곤 컨소시엄)에서 동부로봇을 사겠다고 해서 실사에 들어간 것”이라며 “빠르면 1월안에도 매각이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랍 17일 우선협상자 선정 이후 실사가 속도감있게 진행됐다는 분석이다.
리드 드래곤 컨소시엄엔 중국 업계 거물로 알려진 리밍 리드드래곤스 리미티드 회장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동부그룹은 동부CNI를 통해 동부로봇의 지분 29%를 보유중이다.
동부로봇은 산업용 로봇 제조회사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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