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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장혁, 3년만의 복수속 터져나온 울분 연기 빛 발해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10-14 18:40 KRD1 R0
#타짜 #장혁 #고니 #계동춘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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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드라마 <타짜>에서 장혁의 분노 어린 눈빛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타짜> 8회에서 고니역의 장혁은 자신의 원수 계동춘(장원영 분)을 상대로 통쾌한 ‘복수혈전’을 치러냈다.

이날 방송은 그동안 친구 영민(김민준 분)을 위해 도박판에 뛰어들었다가 계동춘의 술수에 돈을 몽땅 털리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 밑바닥을 전진하던 고니가 3년 만에 원수 동춘을 만나 가슴에 품고 다녔던 복수의 칼을 꺼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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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날만을 기다려온 고니가 동춘이 일하는 빵게판(노름판)을 찾아 그들의 구라(비디오 조작)를 역 이용, 그곳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뒤 동춘과의 손목을 건 화투판을 제안, 긴장감 넘치는 한판승부를 펼쳤다.

장혁은 이 장면에서 동춘에게 당했던 고스톱을 칠 것을 제안, 똑같은 술수로 동춘을 무너뜨리고 주먹을 날리며 충혈된 두 눈으로 그를 쏘아보며 분노에 치를 떠는 모습은 압권이었다.

특히 이를 악물며 처절하게 그동안의 분노를 한꺼번에 토해내던 장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기에 충분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끝난 후 게시판을 통해 “분노에 치를 떨며 절규하던 장혁의 연기 정말 압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통쾌한 복수전이었다”, “만가지 표정을 지닌 연기자”, “앞으로 장혁이 그릴 본격적인 ‘타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는 등 장혁의 열연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 끝부분에 화투를 버리고 고향으로 낙향하기 위해 평경장집에 짐을싸러 온 고니가 오래된 사진첩을 발견하고 보던 중 평경장과 제자인 작두가 함께 찍힌 사진속에 있는 인물이 아버지의 친구이자 자신을 끔찍히 위해주던 대호(이기호 분)임을 알게돼 놀라는 고니의 모습이 그려지며 14일 방송될 9회 방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장혁 김민준 한예슬 강성연 이들 네 사람의 미묘한 러브라인이 형성되며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는 <타짜>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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