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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반려동물 식품 전문회사 네슬레 퓨리나는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함께 유기동물입양센터를 운영하는 ‘팅커벨 입양센터’와 ‘생명공감’에 사료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네슬레 퓨리나는 겨울철 유기 반려동물들을 위해 지난달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퓨리나 원, 알포, 프리스키 브랜드의 건사료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1개당 100g의 네슬레 퓨리나 펫푸드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아지 사료 1150kg과 고양이 사료 551kg 등 총 1702kg의 사료가 기부됐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네슬레 퓨리나의 글로벌 사랑 나눔 캠페인인 ‘사랑 나눔 캠페인(Bowl of Love)’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진행했다”며 “네슬레 퓨리나 펫케어는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온정 가득한 행사를 다양하게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슬레 퓨리나는 지난해 1월 제1회 캠페인을 진행해 1531kg 퓨리나 사료를 홈플러스 e파란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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