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주말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꽃미남 막둥이’로 눈길을 끌고 있는 송중기가 지현우와 닮은 꼴로 주목 받고 있다.
송중기는 극중 형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지현우와 외모는 물론 분위기까지 흡사해 “두 사람이 친형제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오해를 불러 오고 있는 것.
송중기-지현우가 ‘형제 같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은 외모가 어딘지 모르게 닮아 있다는 점 때문.
사실 쌍꺼풀 없이 선한 눈매와 매끄럽고 하얀 피부, 귀여움이 묻어나는 미소년 같은 두 사람의 이목구비는 어딘지 모르게 흡사하다.
여기에 송중기의 중저음 목소리와 차분한 말투, 과하지 않게 짓는 부드러운 미소는 두 사람의 분위기 마저 비슷하게 느끼게 한다.
특히 송중기가 극중 지현우와 함께 실감나게 선보이고 있는 따뜻하고 애정 어린 형제애는 친형제 같은 느낌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송중기는 “<내사랑 금지옥엽>이 방송된 후 길거리를 지나다가 현우형이랑 친동생이냐며 물어보시는 분들을 자주 만났어요. 그런 얘길 들을 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해요”라며 “현우형과 형제로 함께 작품을 하게 된 것도 너무 기쁜데 닮았다는 얘기는 과분한 칭찬인 것 같아요”라고 맑게 웃어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06년 KBS <퀴즈 대한민국>에서 준우승을 차지, 빼어난 외모와 명석함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대 얼짱’ 이라는 애칭과 함께 팬카페까지 개설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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