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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김조년 역 ‘류승룡’, 실감 연기로 시청자 미움 사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10-28 17:17 KRD1 R0
#바람의화원 #류승룡 #김조년 #문근영 #박신양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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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연기파 배우 류승룡이 시청자들로 부터 미움을 사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한양의 제일 가는 큰 손인 김조년 역을 맡아 열연중인 류승룡은 지난 6회에서 정향(문채원 분)을 2000냥에 사 ‘닷냥커플’인 윤복(문근영 분)과 정향을 떼어냈다.

이 때문에 류승룡은 시청자들의 눈 밖에 나 ‘닷냥 커플을 돌려 달라!’는 협박아닌 협박을 받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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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청자는 “류승룡씨의 연기가 실감나서 그런지 더 미워 보인다”고 말해 단적으로 류승룡의 연기가 실감남을 시사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안정감 있는 사극 연기, 나올 때마다 정말 집중을 안 할 수가 없다”며 그의 연기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승룡이 맡은 김조년은 ‘닷냥커플’의 이별에 한 몫 한 것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극 중 갈등 유발의 중심 선상에 있는 인물로 향후 윤복과 홍도(박신양 분)의 갈등을 부추기며 사건을 만들어가는 ‘악역’이다.

하지만 류승룡은 정작 김조년에 대해 “그는 악역이 아니다. 지금은 윤복이와 정향이를 떼어놓는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에 미움을 사고 있지만 결국엔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고 호감을 얻게 될 연민이 느껴지는 인물이다”고 말한다.

<바람의 화원> 이은영 작가 역시 “김조년은 독특한 개인사를 가지고 있고, 악역을 맡았지만 그 사람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 그런 인물이다”며 “울면서 때려야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그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진다”고 전하고 있다.

한편 <바람의 화원>은 연기자들의 실감나는 열연과 생동감 있는 연출력으로 매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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