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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PD’ 엄기준, “캐릭터 변신 비밀은 안경테와 대사 톤”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8-11-04 15:22 KRD1 R0
#엄기준 #그들이사는세상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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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월화극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냉혈PD’로 변신한 엄기준이 캐릭터 변신 비밀을 밝혔다.

엄기준은 최근 소속사인 싸이더스HQ 온라인 소식지인 매거진 ‘i(아이)’의 영상메시지를 통해 “극중 냉철함을 보여야 하는 역할을 소화해 내기 위해 우선 둥근 안경테로 바꿔썼으며, 대사 톤도 그동안의 코믹함에서 젊은 PD다운 진취적인 대화법을 익히려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극중 캐릭터와 실제 모습에 대해서는 “똥아나운서와 냉혈PD, 모두 저랑 닮은 점은 다 있는 것 같다. 연기를 할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격의 한 부분을 극대화 시켜 캐릭터를 만들다 보니 다르게 보일 뿐인 것 같다”며 “어쩔 수 없는 인간이기에 먹고 살기 위해 이기적 일 때도 있고, 망가질 때도 있고 그런 것 같다”고 솔직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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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PD가 된다면 “포장되지 않은 정말 실생활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서민들의 사랑을 그려보고 싶다. 뻔한 신파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해피엔딩이 아닌 궁상맞고, 피하고 싶은 그런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찍어보고 싶다”는 진지함을 내비쳤다.

한편 엄기준은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극중 서효림과 함께 유쾌한 커플 호흡을 선보이며 평소에는 안하무인 나쁜 남자, 일할 때는 적극적인 열혈 PD로 변신하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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