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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수목극 <바람의 나라> ‘무휼’ 송일국이 끝내 뜨거운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5일 밤 17부를 통해 자신의 출생 신분이 밝혀질 송일국은 고구려 왕인 유리왕(정진영 분)으로 부터 아비와 형제, 자식을 죽이고 고구려를 결국 멸망하게 만들거라는 자신의 끔찍한 운명을 듣고 하염없는 눈물을 쏟아낼 예정이다.
특히 신분과 자신에 드리워진 불길한 운명까지 모두 알게 된 ‘무휼’이 자신으로 인해 부왕인 유리왕과 고구려에 해를 끼칠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고구려를 떠나기로 결심하는 과정에서 송일국은 절절한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한없이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저자거리 벽에 그려져 있는 자신의 소문에 대한 그림을 본 ‘무휼’이 겁에 질려 손바닥에서 피가 나도록 낙서를 지우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아리게 할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주 예고편을 접한 시청자들은 ‘드디어 밝혀지다니 내가 다 떨린다’, ‘자신의 불운한 운명을 알게 된 ‘무휼’이 걱정된다’, ‘송일국의 오열 연기 너무 기대된다’ 등 17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휼의 신분 노출로 극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되며 흥미를 자극하고 있는 <바람의 나라>는 오늘(5일)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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