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왕비호’ 윤형빈이 나무자전거에 대한 독설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윤형빈은 지난 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왕비호’코너에서 객석에 초대된 나무자전거(강인봉, 김형섭) 두 멤버에게 “김종국, 비, 빅뱅과 나란히 차트에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대중들이 나무자전거를 모른다”“한순간 개콘이 가요무대인줄 알았다”“코너에 나오고 싶으면 뜨고 다시 와라”등의 말로 조롱(?)해 이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에는 ‘나무자전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가 하면 싸이월드 뮤직 카테고리 내에서도 같은 시간 인가챠트에 순위가 급상승하는 등 이들에 대한 반응이 뜨겁게 나타났다.
한편 나무자전거는 지난 9월 3년 만에 정규 2집 앨범을 발매, 타이틀 곡인 ‘내가 사랑해’로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곡은 가수 서영은이 피처링한 일렉트로닉 버전과 나무 자전거의 아쿠스틱 버전 등 앨범에 두 가지 형태로 수록돼 올가을 사랑받으며 음원 업체들로부터 빠른 비트에 신나는 곡으로 리믹스 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10일 댄스 버전으로 재탄생돼 소니BMG를 통해 공개됐다.
이들은 내달 6~7일 이틀간 압구정동 예홀에서 나이테+10 ‘생.각.대.로’라는 타이틀로 국내 첫 주문형 맞춤콘서트를 준비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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