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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웨이브걸’ 윤서나(27)가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男心)을 자극하고 있다.

윤서나는 11일 ‘섹시 미소녀의 하루’를 콘셉트로 제작된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육감적이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다.

윤서나는 이 화보에서 깜찍한 외모와 상반되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춤으로 단련된 탄력있는 피부와 군살없는 S라인, 풍만한 가슴 라인을 잘 드러내 보이고 있는 이번 화보에서 윤서나는 장난끼 어린 활기찬 모습부터 유혹하듯 섹시한 모습까지 아기자기한 실내, 햇살 가득한 야외는 물론 비밀스러운 침실을 오가며 그의 하루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윤서나의 섹시한 하루를 담은 이 화보는 11일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윤서나는 UCC스타로 동영상사이트에 ‘웨이브댄스’가 올라 환상적인 춤 솜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웨이브걸’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동영상 UCC사이트 엠군의 <걸스브리핑>에서는 VJ로 활동하며, 발랄한 매력과 동시에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남성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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