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업체 MDS테크놀로지와 한국전파진흥원 부설 정보통신교육원은 8일 임베디드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임베디드 교육에 필요한 보유 강사 및 기술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임베디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 임베디드 분야 기술 수요 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해 임베디드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궁극적으로 임베디드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최수만 한국전파진흥원장은 “산학연 협력체제를 통한 임베디드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 ”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해 MDS테크놀로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고 말했다.
김현철 MDS테크놀로지 대표는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임베디드 전문 인력 양성을 가속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임베디드 SW 산업 발전의 성공 사례로 남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MDS테크놀로지는 지난 1994년 설립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국내 유일의 노동부 지정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교육기관인 MDS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7개의 교육과정을 개설하였으며 23명의 전임 강사진, 7개 강의실, 10종 이상의 다양한 실습장비 등 최적의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현대자동차 등이 주요 고객이며 연간 7천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전체 170여명의 인력 중 70%가 엔지니어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336억원의 매출에 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