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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분기실적 전년비 큰폭 개선…점유율 상승 예상

NSP통신, 박지영 기자, 2015-03-16 08:00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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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4304억원(+4.5% YoY), 영업이익은 304억원(+188.3%YoY)이 전망된다.

맥주점유율은 37~38%에서 유지가 예상된다. 소주점유율 역시 47.5%가 예상된다. 1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다. 기저효과 덕분이다.

작년 1분기에는 맥주 4월 ‘하이트(HITE)’ 리뉴얼 이전 출하량 조절로 맥주 점유율이 35%까지 하락했었다. 맥주점유율 1% 상승 시 영업이익은 약 100억원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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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매출액은 전년대비 3.4% 증가한 2382억원이 전망된다. 작년 1분기 도수 인하와 참이슬 리뉴얼로 인한 역기저효과가 존재한다.

양호한 1분기 대비 2분기는 경쟁 심화 우려감이 존재한다. 경쟁사 롯데칠성의 ’클라우드’의 생산 CAPA는 4월을 기점으로 10만 kl(기존 5만 kl)로 확대가 예상된다.

맥주 매출액 추정치인 850억원(2014년 420억원)을 감안하면 90%에 육박하는 공장 가동률이다. 점유율은 기존 2.5%에서 4.5%로 상승이 예상된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점유율 방어에 있어 하이트진로가 OB맥주 대비 우위에 있다고 판단된다”며 “OB맥주는 조직개편으로(AB인베브 출신으로의 대표 교체) 인한 초기 영업차질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3분기에는 하이트, 카스, 클라우드의 성수기 점유율 확보를 위한 마케팅 격돌이 예상된다”며 “점유율 하락으로 인한 영업손실보다는 마케팅 비용 증가를 통한 점유율 방어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기 때문이다”고 내다봤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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