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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시나리오에 반했어요”

NSP통신, 황선영 기자, 2008-12-17 03:22 KRD1 R0
#박지영 #우아한세계 #기면증 #바다쪽으로한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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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황선영 기자 = 탤런트 박지영의 스크린 컴백작인 <바다쪽으로 한 뼘 더>(가제)가 크랭크인 했다.

박지영은 지난 해, 송강호 의 억척스런 부인 역으로 영화 <우아한 세계>(한재림 감독)에서 데뷔18년 만의 첫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뤘다. <바다쪽으로 한 뼘 더>에서는 기면증을 앓는 여고생 딸의 친구 같은 젊은 엄마 연희 역으로 캐스팅됐다

<바다 쪽으로 한 뼘 더>(가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작지원하고 MBC 드라마넷과 독립영화제작사 인디스토리가 공동 제작한다. 타블로, 김남진 등이 출연했던 2007년의 <판타스틱 자살소동>에 이은 두 번째 공동제작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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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쪽으로 한 뼘 더>(가제)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꿈을 꾸는 열 여덟 소녀와, 그 소녀의 달콤한 꿈 때문에 불행한 엄마의 달콤짭조름한 한 뼘 성장 이야기로 단편영화 <산책><비밀과 거짓말>로 주목 받은 신예 최지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박지영 씨는 최지영 감독의 풋풋한 시나리오에 반해 작품을 결정했으며, 젊은 스탭들과의 작업이 무척 설렌다며 1년만의 출연소감을 밝혔다.

단편영화 <기린과 아프리카>로 올해 미장센 단편영화제 특별상(연기부문)을 받은 신예 김예리가 열여덟 여고생 원우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영화 <사랑니>,<밀양>, 최근 MBC일일드라마 <사랑해,울지마>에서 차분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영재가 박지영에게 마음을 뺏긴 연하의 청년으로 등장한다.

차갑고 껄렁해 보이지만 기면증을 앓는 외톨이 원우에게 속 깊은 친구가 되어주는 준서 역에는 패션모델 홍종현이 캐스팅돼 풋풋하고 싱그러운 열 여덟 청춘으로 분한다.

<바다쪽으로 한 뼘 더>는 내년 1월 말까지 촬영 한 후, 3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인 봄씬 촬영 1회를 끝으로 크랭크업할 예정이다. 2009년 5월 극장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DIP통신, hsy9749@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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