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는 지난 18일 ‘2008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일환으로 대학생 및 모델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신인모델 선발 컨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테스트는 지난달 20일부터 모델협회 홈페이지, 아시아모델상시상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서류전형(1차), 워킹(2차), 개인능력 평가 및 면접(3차) 순으로 진행됐다.
480여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컨테스트에는 최종 25여명(남10명, 여15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내년 1월 15일 열리는 ‘2008 아시아모델상시상식’ 무대에설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2009 아시아슈퍼모델대회(중국)’ 한국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한편 내년 1월 15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08년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는 아시아 11개국이 참여할 예정으로, 아시아 및 모델 스타상과 BBF 인기 연예인상 등 시상과 더불어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2008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주어지는 신인모델 대상 수상자는 KT 메가TV를 통해 시청자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진행될 예정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을 통해 배출된 신인모델들은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현재 왕성한 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6년 신인모델 출신인 문아랑, 정미혜, 박예리는 2007 SBS슈퍼모델 본선대회에 최종 진출해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와 함께 2007년 신인모델 출신의 조아람은 아시아 7개국을 대상으로 중국 광서 TV가 주최한 제3회 아시아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는 등 대회 위상이 날로 커지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