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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알몸연기에 도전

NSP통신, 황선영 기자, 2008-12-22 14:54 KRD1 R0
#조인성 #쌍화점 #동성애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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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황선영 기자 = 12월 30일 개봉예정인 영화<쌍화점>에 출연한 조인성의 연기변신이 기대된다.

<비영한 거리>이후 2년만에 유하 감독의 사극 멜로 <쌍화점>에 출연한 조인성은 공민왕(주진모 분)과 왕후(송지효 분)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매혹적인 카리스마로 치명적인 ‘옴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중 조인성은 공민왕의 친위부대인 ‘건룡위’의 수장 홍림 역을 맡아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을 한껏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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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으로 빠져든 사랑 앞에서 열정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그의 모습은 리안 감독의 <색,계>를 연상시킨다.

파격적인 정사신을 열연한 조인성은 “촬영 중에는 무척 부끄럽고 민망했습니다. 몸으로 지독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격정적인 정사신이 필요했고 왕과의 동성애신에서는 딥키스를 했습니다. 또, 왕비와의 정사신에선 난생 처음 알몸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정사신은 영화적 진실성을 드러내는 장치여서, 초반의 동성애신이 격렬했던 만큼 종반부까지 이야기를 힘있게 밀어붙일 수 있었습니다. 알몸 베드신은 종반의 파국을 더욱 극적이고 슬프게 와닿게 했고요. ”라며 연기투혼의 배경을 밝혔다.

특히 이러한 매력들은 조인성의 순수한 미소년과 거친 남성미를 모두 담아낸 표정과 몸짓, 그리고 날렵하면서도 깊은 눈빛과 어우러져 ‘옴므파탈’의 절정을 과시, 한시도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지난 16일 언론시사회에서 143분으로 공개된 것과는 달리 개봉관에서는 133분으로 10분 가량을 줄이고 상영된다. 이에 대해 영화사 측은 러닝타임이 길어지면서 늘어진 속도를 보완했다고 밝혔다.

DIP통신, hsy9749@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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