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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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늘 여자 팬들을 구름처럼 몰고 다니는 2PM의 꽃미남 닉쿤이 그만 실의(?)에 빠졌다.
닉쿤은 자신과 함께 2PM 멤버 전원이 MC로 활동 중인 MBC 에브리원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3> 크리스마스 특집을 위해 출연한 같은 소속사의 2AM으로 부터 외면 당한 것.
프로그램 코너 중 백미라 할 수 있는 커플 결정전에서 닉쿤과 2PM 멤버들은 그동안 그녀 앞에서만 선보였던 장기를 이번엔 그남자들(2AM)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그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열광의 무대를 꾸며댔다.
하지만 여자 게스트들과 함께할 때면 언제나 선택 1순위로 당당했던 닉쿤은 이날 2AM 4명의 멤버에게 선택받기 위해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저돌적인 댄스로 들이대는 처절한(?) 투혼을 발휘했지만 모두에게 버림받는 결과를 맞이했다.
생애 첫 굴욕(?)을 당한 닉쿤의 모습에 다른 2PM 멤버들은 박장대소하며 고소해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촬영장에서는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에 여자보다 예쁜 얼굴로 인기를 끌고 있는 2PM의 닉쿤이 즉석에서 이루마의 곡을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로 능숙하게 들려줘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닉쿤의 다양한 모습이 공개되는 MBC 에브리원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3>는 오는 25일 저녁 6시 전파를 탄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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