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예비신부’ 문정희가 3년만에 사극연기에 도전한다.
지난 2005년 9월 말 방송을 시작한 MBC <신돈>에서 혜비역을 맡아 사극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문정희는 내년 1월 3월 첫 방송되는 KBS2TV 대하사극 <천추태후>(극본 손영목, 연출 신창석)를 통해 안방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문정희는 <천추태후>에서 ‘천추태후’(채시라 분)의 맞수 ‘문화왕후’ 역을 맡아 본격적인 ‘채 vs. 문’의 카리스마 연기대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문정희가 맡은 ‘문화왕후’는 학문과 가무에 능하고 천상의 선녀가 강림한 듯한 고운 자태와 온화한 성품을 지니고 있지만 남편인 성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인 ‘천추태후’에게 복수의 칼을 가는 외유내강형 인물이다.
한편 장동건 이선균 오만석 등과 함게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으로 3개국어에 능통한 프랑스 유학파 엘리트 배우인 문정희는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감독 데뷔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신하균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문정희는 내년 4월 두 살 연상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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