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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배용준’, 연예예술학교 소재 드라마 공동 제작 나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1-06 15:59 KRD1 R0
#박진영 #배용준 #드림하이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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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음반 프로듀서 겸 가수인 박진영과 배우 배용준이 함께 손을 맞잡고 국내 최초 연예예술학교 이야기를 소재로 한 드라마 제작에 나선다.

6일 박진영이 최대주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용준이 최대주주인 키이스트와 드라마 제작을 위한 공동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양사는 연예예술학교 내 일어나는 사건과 갈등 속에 성장해 가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노래와 춤, 연기 등의 재미있는 볼거리와 함께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실제 모습도 엿볼 수 있는 드라마 <드림하이>(가칭)를 공동 기획,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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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드라마에서 박진영은 기획 및 드라마 프로젝트에 음원의 작사 작곡 편곡, 배우의 보컬·댄스 트레이닝 등은 물론 배용준과 함께 전체적인 드라마 기획 및 극본 참여, 프로듀싱 등 일련의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박진영과 배용준은 직접 드라마 출연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져 이번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키이스트는 이달 내 공동 출자한 유한회사 법인을 설립, 해당 법인을 통해 캐스팅, 오디션, 제작 등 드라마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합의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드라마에 참여할 재능 있는 신인배우 및 가수, 엔터테이너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사의 장점을 활용한 드라마와 관련된 부가 수익 사업(MD, 음원, OST, 판권, 세트장 건립 등)도 펼칠 계획이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평소 관심을 가져오던 엔터테인먼트 영상 산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좋은 파트너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에 제작될 드라마 중 음악 및 안무 부분에 있어서는 박진영 씨가 직접 제작 및 총감독을 담당 할 정도로 큰 관심을 두고 있어 2009년 JYP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국내 및 해외 시장에 대한, 배우 및 가수 매니지먼트에 대한 양사의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기획 및 전략 하에 전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상호 협력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구축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드림하이>는 2010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간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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