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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에스 뮤비 ‘독(獨)’이 뜨는 데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2-03 17:39 KRD1 R0
#알렌에스 #독 #뮤비 #최윤정 #박시내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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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최윤정, 박시내로 구성된 신인여성 듀오 알렌에스의 뮤직비디오 ‘독(獨)’이 인기를 끄는 이유가 무엇일까.

지난해 말 미니앨범 ‘뮤지엄 오브 알렌에스’를 발표하며, 타이틀 곡 ‘독’으로 일약 스타덤에 감히(?) 명함을 내민 대형 신인 알렌에스가 올해 기대주로 떠올라 연일 관심을 사고 있다.

알렌에스는 파워풀한 가창력에 두 멤버간 잘 어우러진 화음으로 뿜어내는 호소력 짙은 감성곡 ‘독’으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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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뮤비의 경우에는 1940년대를 배경한 영화 <어거스트러쉬>와 <드림걸즈>를 모티브로 제작된 무비스타일의 콘셉트로 주목받은데 이어 톱 스타인 임호, 김남진, 신이, 개성파 배우 김뢰하 등이 이 뮤비에 까메오로 등장 화제를 낳았다.

배우 김남진의 뮤비 출연동기가 알렌에스와의 차량접촉사고 때문인 것으로 밝혀지며 또 한 번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막대한 제작비와 일류 영화 스텝까지 참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며 다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소속사인 제로원인터랙티브측에 따르면 ‘독’ 뮤비는 알렌에스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1억4000만원이라는 거액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최고의 영상미를 위해 국내 최고의 영화 스탭들까지 동원됐다.

또한 한 편의 블록버스트급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연출해내기 위해 영화 <원스 어폰어타임>의 의상과 실제 영화 세트장에서 촬영을 감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영화적인 스토리 뮤비를 시도하는 알렌에스의 이번 뮤비가 앞으로 한국 가요계의 뮤비 흐름을 다시 한번 바꿀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알렌에스는 타이틀곡 ‘독’의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위해 이번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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