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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김소은 ‘소을커플’, 007데이트 화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2-25 15:26 KRD1 R0
#김범 #김소은 #소을커플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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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매주 월·화요일 밤 안방을 점령하고 있는 화제작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중인 김범과 김소은이 ‘007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고 있다.

‘꽃남’에서 ‘소을커플’로 순수발랄한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범과 김소은은 지난 24일 방송된 16화에 재경(이민정 분)의 등장으로 오해의 골이 깊어진 준표(이민호 분)와 잔디(구혜선 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위장 데이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소을커플’이 보여준 가짜 데이트 장면은 다정한 연인처럼 쇼핑을 즐기거나 손을 잡은 채 스케이팅을 하는 등의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안방에 전달돼 시청자의 마음을 한껏 설레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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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데이트를 즐기는 동안 이정이 가을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추워하는 가을에게 외투를 벗어 주는 등 미묘한 모습들도 연출돼 앞으로 펼쳐질 ‘소을커플’의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반면 두 사람의 데이트를 단순히 준표와 잔디를 이어주기 위한 것으로만 생각하는 이정과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도 긴장하는 가을의 대조적인 모습은 한편 시청자를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질듯 이어지지 않고 있는 안타까운 ‘소을커플’에 대해 시청자들은 방송 직 후 “위장 아닌 실제 데이트였으면!”, “보는 내내 두근거리게 만든 소을커플 데이트! 연극인 게 슬플 뿐”, “너무 사랑스러운 소을커플! 하루 빨리 이어지길!”, “그야말로 두근두근! 어쩜 이렇게 마음을 설레게 하는지” 등의 글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국보급 천재 도예가이며 연애승률 100%의 최고 플레이보이로 ‘5초킬’이라는 닉네임을 갖은 소이정이 ‘준표-잔디’커플을 지켜주기 위해 준표의 약혼녀인 재경을 떼어놓으려 그녀의 환심을 사기위해 자신이 만든 명품도자기를 선물하지만, 그녀는 “사자 밥그릇으로 쓰겠다”며 무덤덤한 반응으로 이정에게 굴욕을 안겨 시청자의 폭소를 자아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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