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양배추(본명 조세호)가 드라마 연기 도전에 나서고 있다.
KBS 2TV <웃음충전소>에서 ‘타짱’ 코너에 출연, 매회 기상천외한 분장으로 시청자를 웃기며 인기몰이에 성공한 양배추는 MBC드라마넷 <하자전담반 제로>에 긴가민가한 어설픈 무속인 정도령으로 분해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
양배추가 맡은 정도령은 강남 최고의 신기 있는 무속인으로 극중 무속을 신봉하는 이다인의 조력자로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인물.
국적을 알수 없는 분위기와 갖가지 기구들을 이용해 말도 안되는 주문들을 외우며 이다인에게 정보를 주지만 매번 그 신빙성에 의심을 받는 역할이다.
MBC드라마넷 관계자는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노종찬 감독이 양배추를 보자마자 정도령에 적격이라 생각했고 오디션도 없이 그를 캐스팅했다”며 “타짱의 히로인답게 매회 새로운 콘셉트로 큰 웃음을 선사할 양배추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양배추의 익살스러움과 엉뚱함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하자전담반 제로>는 슈퍼주니어 강인과 이태성을 주연으로 캐스팅해 화제된 바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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