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다양한 영화를 통해 충무로에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정유미(26)가 임수정, 하정우, 정경호 등이 속해 있는 NOA엔터테인먼트로 최근 소속사를 옮겼다.
지난달 19일 개봉한 영화 <오이시맨>과 이달 12일 개봉한 <그녀들의 방>을 통해 다양한 연기 변신을 꾀하고 있는 정유미는 현재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의 5월 14일 개봉과 촬영을 마친 영화 <차우>, <첩첩산중>, <백야>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올해에만 6편의 영화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그는 현재 8명의 남녀가 상금 10억원이 걸린 방송국의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영화 <십억>의 서호주 로케이션에 임하고 있다.
NOA엔터테인먼트 이상훈 팀장은 “정유미씨가 가진 배우로서의 가능성은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속담으로 모두 표현이 되지 않을까 한다”며 “여리고 소녀 같은 외모 속 연기에 대한 열정과 집중력이 대단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NOA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정유미의 국내 및 해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 <달콤한 인생>(2005), <사랑니>(2005), <가족의 탄생>(2006), <좋지아니한 家>(2007), <네 번째 시선>(2008), <그녀들의 방>(2008)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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