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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브라운관에서 ‘해피바이러스’ 전파 기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3-23 16:16 KRD2 R0
#황정민 #김아중 #식스먼스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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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황정민의 브라운관 첫 나들이 작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KBS수목극 <식스먼스>(가제)의 대본 연습이 지난 20일 오후 진행됐다.

이날 첫 대본 리딩을 위해 황정민, 김아중 등 출연자들과 제작진들이 모인 KBS 별관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대본 연습에 들어가기 전, 대본 집필을 맡은 정진영 작가는 “(밥상) 보잘 것 없지만 정성껏잘 차렸으니, 맛있게 잘 드셨으면 좋겠다”라는 인사말로 만인을 감동(?)시켰던 황정민의 ‘밥상소감’을 연상시켜 참석자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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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톡톡 튀는 웃음과 신선한 재미가 돋보이는 대본 리딩에 들어간 출연자들은 순간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할 만큼 대본 연습실을 웃음과 열정으로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평범한 우체국 말단직원이지만 소신을 가지고 살며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해피바이러스’의 매력적인 훈남 구동백 역을 맡은 황정민은 표정과 제스쳐까지 완벽한 모습을 재현해내며 대사를 쳐 주변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극중 구동백과 6개월간의 계약 결혼을 하게되는 톱여배우 ‘한지수’ 역을 맡은 김아중 역시 연습에서 살아있는 사랑스런 표정 하나하나와 대사로 캐릭터를 살려내 극에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황정민의 데뷔 14년만의 브라운관 진출과 김아중의 3년만의 안방극장 복귀로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는 드라마 <식스먼스>는 완벽한 톱여배우와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이 6개월간의 계약결혼을 하는 희대(?)의 스캔들을 만들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로맨틱 코미디로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식스먼스>는 24일 첫 촬영을 들어가 다음달 29일 수목극인 <미워도 다시 한 번> 후속으로 첫 전파를 탄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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