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황선영 기자 = 헐리우드 대표 로멘틱 퀸 줄리아 로버츠가 오는 4월 16일 개봉 예정인 글로벌 첩보 프로젝트 ‘더블 스파이’로 돌아온다.
아름다운 미소와 초절정 연기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그녀가 ‘더블 스파이’에서 전직 CIA 요원 출신의 스파이로 변신, 노련하고 능수능란한 업계 최고 스파이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4천만 달러를 향한 짜릿한 한탕을 위해 속고 속이는 스파이 커플의 끝을 알 수 없는 기박힌 반전을 보여줄 영화 ‘더블스파이’는 비밀스럽게 연인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전직 CIA 요원 클레어(줄리아 로버츠)와 전직 MI6 요원 레이(클라이브 오웬)가 각각 라이벌 기업의 스파이로 고용되어 서로 기밀을 빼내 거액을 챙기려 하는 글로벌 첩보 프로젝트다.
또한, 미국 개봉에 앞서 공개된 ‘더블 스파이’에 대한 전세계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반응이 전해오는 가운데, 미국 뉴욕 포스트는 “‘더블 스파이’의 줄리아 로버츠 연기는 9년 동안 기다릴 만큼 가치가 있다’고 찬사를 쏟아내며 그녀의 귀환을 반기고 있다.
한편, ‘더블 스파이’는 줄리아 로버츠와 클라이브 오웬 주연, ‘본’ 시리즈의 각본가이자 아카데미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마이클 클레이튼’으로 최고의 감독 데뷔를 한 토니 길로이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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