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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눈물연기로 시청자 눈시울 적셔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4-06 16:42 KRD2 R0
#한고은 #사랑은 아무나 하나 #오금란
NSP통신-<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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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한고은이 시청자를 울렸다.

SBS 주말극 <사랑은 아무나 하나> 에 싱글맘 오금란역을 맡아 열연중인 한고은은 지난 5일 제10화를 통해 딸 장미(정다빈 분)가 주치의로부터 백혈병 진단을 받자 오열하는 장면을 연출해내며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했다.

한고은이 맡은 오금란은 30대 유학파 골드미스로 결혼을 하지 않은채 싱글맘의 인생을 살기위해 6년 전 정자기증을 받아 인공수정한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그곳에서 딸 장미를 낳아 키우다 딸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귀국한 쿨하고 당당한 여성의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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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싱글맘의 인생을 살아가는 극중 오금란은 딸이 예기치 않은 백혈병에 걸리면서 딸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희생하는 모성애 가득한 어머니상을 앞으로 그리게 된다.

특히 이날 엔딩장면에서 딸의 출생 비밀을 밝히고 가슴아파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낸 한고은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보내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한고은 눈물연기 일품” “백혈병 진단을 받고 오열하는 연기에 가슴이 아팠다” “한고은이 진짜 엄마 같았다” 는 글들이 이어졌다.

한고은이 싱글맘 역할을 통해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이날 15.8%(TNS 전국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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