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여성그룹 카라가 팬들과의 독특한 만남을 갖고 있다.
카라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는 29일 지난 18일부터 카라가 보이스 매거진 서비스를 통해 자신들의 일정을 팬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보이스 매거진은 카라 팬들이 전화로 음성을 남기면 카라 멤버들이 이동 시나 휴식시간 때 실시간으로 팬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어 현재 기분이나 당일 있었던 일, 일정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보이스 매거진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5000명이 넘는 팬들이 이를 신청해 이용하고 있다”며 “아마도 팬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카라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카라 멤버의 전화를 받은 팬들은 ‘실시간으로 전화가 오기 때문에 언제 올지 모르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있다’, ‘카라가 내게 전화를 해주다니 친구처럼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는 등 다양하고 즐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심지어는 ‘너무 놀라 나도 모르게 전화를 끊어버렸다’라며 울상을 짖는 팬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카라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Pretty Girl’의 성공적 활동을 마치고 휴식에 들어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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