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이 태종대 앞바다에서 자력으로 항해가 불가능해진 선박을 예인했다. 5일 오전 6시10분쯤 부산 태종대 남방 4마일 해상에서 낚시어선(4.98톤) 선장 A(55) 씨가 엔진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며 부산해양경비안전서로 구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