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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주지훈, KBS 무기한 출연정지 ‘중징계’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5-07 19:31 KRD2 R0
#나한일 #주지훈 #출연금지 #정지 #KBS
NSP통신-배우 나한일(左)과 주지훈(右) <사진출처=SBS,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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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한일(左)과 주지훈(右) <사진출처=SBS, KBS>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나한일과 주지훈이 KBS로부터 무기한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다.

KBS는 지난달 30일 영화제작사를 운영하면서 제작비 조달을 위해 브로커 양모씨(구속기소)에게 거액의 대출 알선 수수료를 주고 부실담보를 이용, 100억 원대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나한일과 지난 달 말 마약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입건된 주지훈에 대해 심의를 열고 무기한 출연 규제 조치를 내렸다.

또 주지훈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설희와 예학영도 규제 대상자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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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 관계자는 “언제까지라고 금지 기간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 다시 심의가 열릴 때까지 무기한 출연 정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KBS의 이같은 결정과 관련 MBC와 SBS측은 “현재 이들에 대한 출연금지 조치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한편 KBS는 대마초 흡연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가수 전인권과 배우 고호경에 대해 책임을 물어 과거 출연금지 조치한 바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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