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겸 배우 김준이 생애 처음 망신을 당했다.
KBS 화제작 <꽃보다 남자>에서 F4멤버인 송우빈 역으로 출연, 완소남으로 급부상 한 김준이 최근 이색 여름화보 촬영장에서 황당경험을 겪었다.
이날 평소 몸짱으로도 소문난 김준은 티맥스 멤버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콘셉트로 한 화보촬영에서 멤버들보다 더 진한 과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당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촬영이 시작되면서 김준의 굴욕(?)은 본격화 됐다.
사진작가는 김준에게 다른 멤버들로부터 뽀뽀를 받는 포즈부터 개구리처럼 소리를 내며 폴짝 뛰어오르는 등 평범하지 않은 포즈와 바닥에 엎드린 채로 개헤엄을 치라는 요구를 서슴지 않았고, 이에 김준은 당혹해 하면서도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 보기에도 아슬아슬한 사이즈의 흰색 삼각수영복을 입으라고 주문하자 김준은 난감한 상황에 몸 둘 바를 몰라했다.
이 광경을 본 스텝들은 모두 터지는 웃음을 참느라 힘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이번 촬영은 MBC에브리원의 <선생님이 오신다> 김준편의 몰래카메라로 진행된 것.
김준의 못말리는 황당시츄에이션에는 중학교 3학년 때 은사님이 화보 촬영 잡지사 편집장으로 분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몰래카메라에 호되게(?) 당한 김준의 모습은 오는 11일 밤 12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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