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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여배우 루시고든, 佛 자택서 목숨 스스로 끊어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5-22 17:54 KRD2 R0
#루시고든 #스파이더맨3

프랑스 현지 경찰, ‘타살 의혹’ 부검 예정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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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3>로 낯익은 영국 여배우 루시고든(29)이 사망했다.

22일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루시 고든은 20일(현지시각) 오전 프랑스 파리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자살한 것을 남자친구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루시의 이번 죽음은 자신의 생일을 이틀 앞두고 벌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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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담당중인 프랑스 경찰측은 루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타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가족들은 현재 루시의 죽음을 실감하지 못한 채 망연자실하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모델로 데뷔한 루시는 2001년 영화 <퍼퓸(Perfume)>으로 배우로 전향해 이후 <세렌디피티(Serendipity)>, <사랑은 타이밍(The Russian Dolls)>과 국내에 여기자 제니퍼 듀간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 <스파이더맨3> 등에 출연해 왔다.

최근에는 프랑스 샹송가수 세르주 갱스부르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히로익 라이프(A Heroic Life)>에 캐스팅돼 갱스부르의 아내인 영국 가수 제인 버킨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이 영화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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