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변호사 경주 출마... "박근혜 정부 심판하려 김석기 당선 막겠다"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노동인권변호사 권영국 변호사가 경북 경주에서 국회의원 출사표를 던졌다.
권영국 변호사는 지난 2009년 용산사태 당시 철거민측의 변호를 맡은 바 있고, 2014년 12월 통진당(대표 이정희) 해산 때에는 해산 반대 시위에 나서 박근혜 정부에 정면으로 맞섰던 인물이다.
권영국 변호사는 24일 오전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총선 경주지역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새누리당 텃밭이자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TK지역 경주에서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권 변호사는 "김석기 예비후보의 재출마소식을 듣고 경주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기 위해 '대구경북' 심장부인 경주에서 출마를 하기로 했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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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학교를 졸업한 뒤 안강 풍산금속에 입사해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노동인권변호사로서의 새 삶을 시작했다"고 삶의 2막을 열어준 곳이 경주라고 소개했다.
덧붙여 "용산사태의 책임자였던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해 공천절차를 밟고 있는 사실은 경주시민을 모욕하는 행위"라며 비판한 뒤 "지금까지 공권력에 맞서 살아왔던 것 처럼 이 땅의 '을'인 약자의 편에 서겠다"고 밝혔다.
권영국 변호사는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포항제철고와 서울 공대를 졸업하고 풍산금속에서 근무하다 노조활동으로 해고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2009년 용산사태 당시 철거민의 편에서 서울경찰청장을 맡고 있던 김석기 전 청장과 맞서 법정다툼을 벌였다.
김석기 예비후보는 앞서 용산사태와 관련해 "가슴아픈 일이었지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행사한 경찰의 정당한 공권력집행이었고 사법부도 이를 인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권영국 변호사가 출마선언에서 김석기 예비후보를 정면 겨냥하고 나선데 따라 경주지역 정계는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지역 정계는 뒤늦게 총선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오히려 경주시민들의 반감을 건드리며 새누리당 세력의 결집을 강화시킬 것으로 권 변호사의 출마가 오히려 김석기 예비후보 측의 지지세를 공공히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놨다.
또 여권 일색인 경주지역에서 권 변호사의 출마가 오히려 야권 분열현상을 보이며 가득이나 약세인 야권의 세력을 더욱 약화시킬 수 도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됐다.
권영국 변호사는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포항제철고와 서울 공대를 졸업하고 풍산금속에서 근무하다 노조활동으로 해고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2009년 용산사태 당시 철거민의 편에서 서울경찰청장을 맡고 있던 김석기 전 청장과 맞서 법정다툼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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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계는 뒤늦게 총선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오히려 경주시민들의 반감을 건드리며 새누리당 세력의 결집을 강화시킬 것으로 권 변호사의 출마가 오히려 김석기 예비후보 측의 지지세를 공공히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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