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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노라조’ 고고걸스, “걸 그룹 비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7-09 19:31 KRD2 R0
#노라조 #고고걸스 #이쁜이 꽃분이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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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여성 듀오 고고걸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고고걸스는 요즘 섹시·큐티 콘셉트로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는 걸 그룹사이에서 스스로를 ‘못생기고 특이한 개성의 소유자’로 지칭하며, 걸 그룹들의 틈새를 공략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들은 신예 걸 그룹 2NE1의 ‘파이어’를 패러디한 동영상으로 10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은데 이어 이번에는 선배가수 싸이의 ‘챔피온’을 패러디한 동영상으로 또 한번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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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 스러운 복장과 헤어스타일 등 망가지는 모습은 기본, 코믹함에 가창력까지 갖춘 고고걸스는 네티즌들로 부터 ‘여자 노라조’라는 애칭까지 받을 정도로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고고걸스의 리더로 래퍼인 지나(민지나·22)는 각종 연극무대와 행사를 통해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끼를 다져왔으며, 영국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메인 보컬 세라(이세라·23)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소유했다.

이들은 지난 1일 포크록 밴드 화이팅대디의 곡을 복고풍 하우스 리듬으로 재편곡한 타이틀곡 ‘이쁜이 꽃분이’와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브라스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파티 타임’이 담긴 디지털 싱글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고고걸스 1집 앨범에 디렉터로 참여한 노이즈의 홍종호는 “고고걸스의 두 멤버인 지나와 세라는 어떤 무대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개성넘치는 끼를 마음껏 내보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비슷비슷한 콘셉트의 걸 그룹 사이에서 고고걸스는 단비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가능성을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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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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