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들의 노래를 패러디한 동영상 UCC로 폭발적 인기를 끌며 단번에 ‘패러디의 여제(女帝)’로 군림한 엽기 여성 듀오 고고걸스가 첫 공중파 신고식을 치룬다.
고고걸스 소속사는 24일 이달 초 첫 번째 싱글 앨범 ‘이쁜이 꽃분이’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고고걸스가 이날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 <휘성의 프리스타일 쇼>에 출연한데 이어 오는 27일 KBS2 <스타골든벨> 녹화에 참여, 공중파 방송에 처음 모습을 나타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고걸스는 최근 2NE1 ‘파이어’와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의 엽기 패러디 동영상으로 화제를 몰며, 코믹 복고의 의상콘셉트의 데뷔곡 ‘이쁜이 꽃분이’가 노라조의 초창기 모습을 연상케해 ‘여자노라조’는 별칭까지 얻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들은 데뷔전 연기와 MC로도 활동하며 오랜동안 혹독한 연습생 시절을 보내 준비된 신인으로도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고걸스는 <스타골든벨>에서 숨겨진 끼와 재능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고고걸스는 앞으로 ‘이쁜이 꽃분이’ 무대를 통해 지금까지 선보이지 않은 엽기 코믹적인 이색 퍼포먼스와 안무 등으로 가요계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계획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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