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세대와 색채가 다르지만 음악 하나로 소통하는 ‘록 콘서트’ 열린다
올 여름 답답한 가슴을 음악 하나로 뻥 뚫리게할 공연이 부산 팬들을 찾는다.
김창완밴드·크라잉넛·장기하와 얼굴들(이하 김장크)의 국내투어 합동 콘서트인 ‘2009 국내투어 대규모공연’이 그 것.
이들은 서울 대구 투어에 이어 오는 8월 1일 부산MBC 사옥 내 MBC롯데아트홀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색깔로 한국 록의 계보를 잇는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장크가 서로의 곡을 편곡해 부르는 특별 무대와 세팀의 멤버 총 16명이 한꺼번에 무대에 올라 노래하고 연주하는 핫한 공연을 2시간 40분 동안 열광적으로 펼쳐 보인다.
70~80년대를 대표하는 김창완밴드와 90~2000년대의 크라잉넛, 인디계의 서태지와 아이들로 자리잡은 2009년의 장기하와 얼굴들은 각기 다른 태생과 음악적 색채를 가졌지만 한국적 록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 10~50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특징적 밴드로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들 세팀은 한국적인 가사와 그들만의 독창성이 살아있는 음악으로 오리지널리티적 감성을 전해주는 깊은 울림으로 대중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합동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그만큼 높다.
한편 김장크 합동 전국콘서트 부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MBC롯데아트홀 공식 홈페이지(www.mbcarthal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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