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정일우, ‘아부해’ 이태윤 캐릭터 “내 맘에 꼭 들어”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8-13 16:35 KRD2 R0
#정일우 #아부해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정일우가 다음주 첫 방송을 앞둔 KBS2 수목극 <아가씨를 부탁해>(이하 아부해)에서 자신이 맡은 인물 캐릭터에 푹 빠져들었다.

정일우가 극중 맡은 이태윤은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벌2세 인권변호사로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내면에 품고 있는 인물.

정일우는 아부해에서 궁전 같은 집에 공주처럼 살고 있는 재벌가 상속녀 강혜나(윤은혜 분)와 그의 저택에 집사로 들어온 서동찬(윤상현 분)과의 삼각 로맨스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G03-8236672469

정일우는 “(이태윤은) 평소에는 부드럽지만 일할 때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양면성으로 때론 남자의 향기를 풍기지만 때론 모성애도 자극하는 인물”이라며 “부유한 집안 출신이기는 하지만 어려운 사람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 자신이 직접 나서서 처리해주고 싶어 하는 정의로운 모습이 매력적이다”고 배역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태윤은 남자인 내가 봐도 끌리는 매력적인 캐릭터이다”고 덧붙이고, “선배님들의 조언과 전작들을 통해 여유로움과 차분함을 배운만큼 이태윤이란 역할을 꾸미거나 만들어서 연기하려 하지 않고 정일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일우와 윤은혜, 윤상현, 문채원이 주인공을 맡은 ‘아부해’오는 19일 첫 전파를 탄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