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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모델 서지아(26)가 관능적 몸매를 드러낸다.
키 168cm, 48kg 체중에 34-24-34의 완벽 S라인을 자랑하는 서지아는 호소력 짙은 눈매와 매혹적인 입술, 환상적 몸매로 ‘그라비아계의 안젤리나 졸리’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서지아는 ‘섹시 입술의 아찔한 유혹’이라는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테마에 맞게 햇살 가득한 해변을 배경으로 시선을 떼지 못할 강한 카리스마와 치명적인 입술을 선보여 뭇 남성들의 마음을 유혹해낼 예정이다.
서지아는 오는 25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그라비아 화보 제작발표회를 갖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화보는 이날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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